학교를 떠나니 학생사회가 더 잘보이더라 #2- 부총학생회장이 여러 명인 학생회는 어떨까? ‘서강대학교 학생회를 향한 짝사랑 러브레터’ 글쓰는 작자는 오지랖 넓은 한 휴학생이다. 오지랖이 넓어서 1학년 때부터 학생회 생활을 했고 심지어 군대 갔다 와서도 보궐 선거로 학생회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. 현재는 휴학하고 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, 정의당에서도 찔끔 활동한다. 이 글은 총학생회 선거 시즌이 다가오는 데 내년에 펼칠까 두려운 오지랖을 방지하기 위한 한풀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. 학술적이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니 태클 의견은 환영하지만 이 글의 내용으로 진지하게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. 이 글은 온전히 그냥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라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일 수도 틀릴 수도 있다...
학교를 떠나니 학생사회가 더 잘보이더라 #1- 왜 학생회는 언제나 욕을 먹고 힘들어지는가 글쓰는 작자는 오지랖 넓은 한 휴학생이다. 오지랖이 넓어서 1학년 때부터 학생회 생활을 했고 심지어 군대 갔다 와서도 보궐 선거로 학생회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. 현재는 휴학하고 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, 정의당에서도 찔끔 활동한다. 이 글은 총학생회 선거 시즌이 다가오는 데 내년에 펼칠까 두려운 오지랖을 방지하기 위한 한풀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. 학술적이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니 태클 의견은 환영하지만 이 글의 내용으로 진지하게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. 이 글은 온전히 그냥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라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일 수도 틀릴 수도 있다. 학생회 생활을 끝나고 일이나 책임으로서의 학..
글쓰는 작자는 오지랖 넓은 한 휴학생이다. 오지랖이 넓어서 1학년 때부터 학생회 생활을 했고 심지어 군대 갔다 와서도 보궐 선거로 학생회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. 현재는 휴학하고 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, 정의당에서도 찔끔 활동한다. 이 글은 총학생회 선거 시즌이 다가오는 데 내년에 펼칠까 두려운 오지랖을 방지하기 위한 한풀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. 학술적이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니 태클 의견은 환영하지만 이 글의 내용으로 진지하게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. 이 글은 온전히 그냥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라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일 수도 틀릴 수도 있다. - 나는 학생회를 떠나고 더 학생사회의 중요성을 말하고 다닌다. 청년활동가, 청년정당인, 청년정치인은 있지만 청년 리더는 없다. 언제..